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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음주운전 5회 전과, 집행유예로 실형 방어한 사례 —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

등록일 2026. 06. 16
조회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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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체크
  • ① 음주운전 전과가 다수여도 마지막 전과가 10년 이상 지났다면 감경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② 부양해야 할 중병 가족이 있다면 반드시 이를 증거로 입증해야 선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③ 재범 방지 의지를 차량 매각, 재범방지 교육 이수 등 객관적 행동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1. 사건 개요 (죄명 :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2025년 11월 12일 저녁,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088%의 음주 상태로 대구 시내 약 2km 구간을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2. 의뢰인의 상황

음주운전 5회 전과가 있는 의뢰인은 기소 후 공판이 시작되자 크게 불안해했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주변 수소문 끝에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실형을 받을까봐 두려웠고, 병든 아내 곁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함도 컸습니다. 저는 그 무게를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잘못은 잘못이지만,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함께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

3. 의뢰인의 위기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가 필요했던 이유)

(1) 5회 전과 — 실형 가능성이 현실로

저는 검사 시절 음주운전 사건을 하루에만 3~7건씩 처리했습니다. 그 경험으로 보면, 음주운전은 너무 정형적으로 대량 발생하기 때문에 판사, 검사, 경찰 모두 의뢰인에게 유리한 사정을 애써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 5회 전과에 재범이라면 법원이 실형 선고를 고민하는 것이 현재 실무입니다.
 

(2) "나만의 선처 사유"가 없으면 기계적 처벌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 없이 혼자 수사와 재판에 임하면, 정작 중요한 사실이 조사 과정에서 묻혀버립니다. 수사와 재판은 진실대로 결론이 나는 게 아니라, 조사된 바에 따라 결론이 납니다. 스스로 선처 사유를 발굴하고 입증하지 않으면 통상적인 형을 피할 수 없습니다.
 

(3) 10년 전과의 법적 의미 파악이 관건

의뢰인의 마지막 음주운전 전과는 2014년으로, 11년이 넘은 시점이었습니다. 이를 단순히 다수 전과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기준과 하급심 실무상 10년 이상 경과한 동종 전과는 가중인자가 아닌 감경인자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를 법원에 정확히 주장해야 했습니다.

4. 김우석 형사그룹의 조력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의 변론 전략)

(1) 의뢰인 인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청취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특별한 양형 사유가 없었습니다. 저는 의뢰인과 오랜 시간 직접 마주 앉아 그의 인생을 하나씩 물어봤습니다. 직업, 가정환경, 음주 당일의 경위, 부인의 건강 상태까지. 그렇게 "나만의 선처 사유"를 발굴해나가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 진실은 당사자만 압니다. 그것을 꺼내서 법원이 알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입니다.
 

(2) 핵심 선처 사유의 발굴과 입증

변호인 의견서에서 다음의 사실들을 증거로 일일이 입증했습니다. 사건 발생 직전 부인이 유방암 확진을 받았고, 의뢰인은 부인의 치료 정보를 얻기 위해 지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극도의 심적 압박과 피로 속에 음주하게 된 경위를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부인의 유방암 진단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여, 의뢰인이 구금될 경우 유방암에 걸린 부인을 돌볼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정을 구체적으로 입증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음주운전 전과가 11년 전이라는 점, 그 기간 동안 음주 시 철저히 대리운전과 택시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은행 거래내역과 카카오택시 이용내역으로 증명했습니다. 재범 방지를 위해 차량을 매각하고 재범방지 교육을 이수한 점, 가족과 지인들의 탄원서를 통해 사회적 유대관계를 입증한 점도 빠짐없이 제출했습니다.
 

(3) 음주 위험성 최소화 주장

혈중알코올농도 0.088%로 정신을 잃거나 몸을 가누지 못할 상태는 아니었고, 운전 거리도 약 2km로 비교적 짧았습니다. 의뢰인이 완전히 만취한 상태에서 위험하게 운전한 것은 아니라는 점,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양형 사유로 적시했습니다.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과가 없다는 점도 집행유예 판단 근거로 활용했습니다.

5. 사건 결과(변론 요약 포함)

대구지방법원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여 실형을 면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변론 요약
  • ① 마지막 전과가 11년 이상 경과했음을 양형위원회 기준과 함께 입증하여 가중인자 적용을 저지했습니다.
  • ② 유방암 부인의 유일한 보호자라는 가정 사정을 진단서 등으로 구체적으로 입증했습니다.
  • ③ 차량 매각, 재범방지 교육 이수, 지인 탄원서 등으로 재범 우려가 없음을 다각도로 증명했습니다.

6. 의뢰인의 한마디

"처음엔 실형은 각오했습니다. 그런데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인 김우석 변호사님이 제 인생 전체를 함께 들여다봐 주셨어요. 벌금도 아니고 집행유예라는 말을 들었을 때 눈물이 났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진심으로 제 상황을 이해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
음주운전 5회 전과, 집행유예로 실형 방어한 사례 —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